[구입] 간만의 보드게임 └소개/개봉기

보드게임 커뮤니티 사이트에 오랫만에 들어갔다가 갑자기 필받아서 보드게임을 몇 개 구매했다.

토바고, 컴플레또, 카르카손 Over hill and dale, 큐윅스 디럭스 이렇게 네 개를 주문했는데
평소에 전혀 위시리스트에 있던 게임들이 아니니.. 정말 충동구매인 셈.

특히 카르카손 외전 중에서는 <골드러쉬>나 <남태평양>이 가지고 싶었는데 갑자기 <거친땅을 넘어>의 아기자기 함에 끌려서 덥석 같이 주문해버렸다.(골드러시, 남태평양.. 품절이 빨라도 너무 빨라.. 징징ㅠㅠㅠㅠ)

주 목적은 토바고로, 처음 알게된 게임인데도 테마나 컴포가 너무 취향이라 혹시나 하는 마음에 피아에 검색해봤더니 재고가 있는게 아닌가~!! 아무래도 오래되기도 했고 그렇게 막 인기 게임은 아닌 듯 하다.
구할 수 있었으니 나한테는 다행이랄까^ ^


이번 구매분까지 세어보니 본판이 52개, 확장이 8개로 모은 보드게임이 어느덧 60개가 되었다.
솔직히 말하면 여기서 해본게 1/6도 안되어서.. 매번 하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은데 룰 숙지가 너무 귀찮다ㅠ.ㅠ
모임도 나가고 싶지만 내 성향상.. 선뜻 나서질 못하겠다.
직장이나 집 주변에 어디 나오면 바로 참석하고 싶은데.. 계속 나에게 맞는 모임이 나타나길 바라며 지켜만 보는 중ㅋ


이번주에 고슴씨랑 컴플레또를 한 번 돌려보자고 목표를 잡았다.
구매한 보드게임은 기회가 되면 다시 자세히 포스팅하는 걸로.. 기회가.. 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