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우브 꼬꼬떼(18) 그레이를 장만했다~! └살림살이

오랫동안 날 망설이게 만들었던 녀석..
스타우브 꼬꼬떼 냄비를 장만했다~!^ - ^//

기쁨의 깨춤을 추는 나ㅎㅎ



블랙과 고심끝에 결국 그레이로 결정!
톤 다운 된 색깔이 보면 볼수록 마음에 든다.
블랙은 나~중에나중에 20센티로 장만하는 걸로..ㅋㅋ
바질그린컬러로 스티머도 가지고 싶고 스태커블 디쉬도 땡기고~
스타우브 뽐뿌가 마구 오는 요즘.
컬러들이 다 예뻐ㅠㅠㅠㅠ

르크루제는 파스텔 컬러가 취향이아니라 구매의욕이 안들었는데
스타우브는 컬러가 너무나 취향인 것.. 인생냄비를 만난 기분이다ㅎㅎ

2인 가정에서 딱 적당하다는 18인치..
안이 의외로 깊어 3인까지도 소화 가능 할 듯 하다.

너란 냄비.. 심플한데 예쁘다..



천천히, 하나씩 가지고 싶은 걸 장만해가려고 생각 중.
사실 한때 소유욕이 활활 타올라서 한번에 지르려고 했던 적도 있었는데
실업자 확정이 된 지금, 조금 자중하기로ㅎㅎ


...했는데 소소하게 미니웍도 사버렸다ㅋㅋ
이건 나중에 포스팅하는 걸로 하고..

주말에 김치찌개로 꼬꼬떼 함 개시해봐야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