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글남기는 내 블로그..ㅠㅠ
정말 1월을 어떻게 보냈는지 모르겠어요.
오늘 숨 좀 돌릴 수 있을까 했더니 업무폭주..OTL
1월도 하루 남았는데 내일이
얼릉, 후딱, 잽싸게!!!!!!! 가버렸음 좋겠어요.
그런데 내일 회식할 지도 몰라서 우울..
되도록 퇴근 후에는 회사와 관련된 모든것에서 멀어지고파요..;ㅅ;
플로렌서님께서 보내주신 딜마 바나나를 우유냉침해 마셨습니다^ ^
깨끗한 우유에 냉침냉침~♬
저 우유 회사에서 매일 하나씩 시켜서 마시는 우유인데 정말 우유 마실 시간조차 없어서
냉장고에 넣어놨다가 한 삼사일치 한꺼번에 가지고 집에 왔었어요..ㅠㅠ
중간에 설이 끼어있지 않았더라면 몸져 누웠을 듯..
우유냉침 처음해봐서 단순히 우유에 담궈서 방치해놨다 마셨는데
포스팅하기 전에 찾아보니 물과 함께 냉침하는 방법도 있네요.
다음엔 냉침 방법을 정확히 찾아보고 해봐야겠어요ㅠ.ㅠ
사실 냉침시켜놓고 냉침해놨던 사실을 잊어버려서;;
3,4일 방치해놔서 이게 맞는 냉침의 맛인지 모르겠어요ㅎㅎ
고소하고 바나나향이 달달해서 맛있어요>.<
밀크티로 해먹어도 맛나겠다~
다음엔 두 개 넣어서 냉침 해봐야겠어요^ ^
홍차 더이상 안사겠다고 다짐했거늘!!
연휴 마지막 날 실론스토어 구경갔다가 급 주문했어요.
CEYLON님께서 믈레즈나 아이스와인 티백 보내주신걸로 생수냉침해먹고 완전 반해서
사이다 냉침 해먹으면 진짜 샴페인 같겠다!! 싶었는데 하나밖에 없는 티백이 아까워서 못해먹고 있었거든요.
이젠 마음 놓고 해먹을 수 있어요ㅠ.ㅠ
난 아이스와인 부자다!!ㅋㅋ
딜마 바나나랑 샘플러도 하나 끼워서 사봤습니다.
실론스토어, 해외배송치고 배송료도 얼마 안하는데 생각보다 배송이 엄청 빨라서 만족스러웠어요^ ^
그러나 뒤집으면..ㅋㅋㅋ
너희 오는 길에 무슨일을 겪은거니..ㅠㅠㅠㅠ
우표가 마음에 들어서 회사에서 열심히 뜯었어요ㅎㅎ
몇개는 버렸지만..ㅠ.ㅠ
오늘 내내 일하면서 넘 피곤한나머지 자고픈 생각뿐이었어요ㅎ
얼릉 자야겠어요.
내일 월마감하고 월초에 찾아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