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6.08 대학로 차야 반짝반짝☆외출

원래 코엑스에서 열리는 차문화대전을 가려고 준비를 하다가 홍차관련은 거의 없다.. 라는 소식을 듣고 동생과 공부도 할겸해서 대학로로 홍차를 마시러 갔습니다.
집에서 마셔도 되지만.. 넘 심심해서 나가고 싶었다능O<-<
차 관련은 하반기에 있을 까페쇼를 기대해봐야겠어요.


오랫만에 가보는 차야.. 치즈케이크가 너무 맛있어서 홍차가 대학로에 가면 종종 찾는 곳 입니다.
그리고 따끈한 스콘도 참 먹음직스러운..

이 날은 조금 밀가루 냄새가 났지만 클로티드크림은 여전히 꾸덕꾸덕한것이 맛있었어요-

저는 다즐링을, 동생은 밀크티를 마셨습니다.
어디껄 시켰는지 기억이 가물한데 평범한 맛이었어요.
집에 가향차밖에 남지 않아서 맛있는 다즐링을 사고 싶은데 정보 부족..
헤롯매장도 가보고 싶어요. 아직 있으려나..

그리고 공부하다 조금 모자란 감이 있어 하나를 더 시켰습니다.
동생도 마시기 쉽게 향긋한 기문으로.
차야는 종종 노리다케 잔에 나와서 행복해요.
왼쪽이 플로롤라, 오른쪽이 하나사라사.

집에 큐티로즈가 있긴 하지만 모처럼 노리다케잔에 마시니 다른 시리즈 욕심이 무럭무럭.
제일 가지고 싶은 건 그린플라워!!
생일 선물로 달라고 해볼까..^ - ^;;
그린플라워는 포트가 없다는 것이 너무 아쉬워요ㅠ_ㅠ









예쁜 까페에서 맛있는 차를 마시면서 이야기를 나누거나, 공부하거나 한가하게 있는 것을 좋아합니다.
또 이런 여유를 즐기고 싶네요.

덧글

  • 시오아메 2008/06/22 14:23 #

    아아..제가 사는 지역은 저렇게 차를 전문으로 하는 곳을 찾기 힘들죠.
    전통 찻집은 좀 있지만서도..ㅠ.ㅠ
  • 시엘레이스 2008/06/22 21:55 #

    전통찻집!! 전통찻집도 좋지요^ ^
    차도 맛있고 떡 같은 것도 맛있고..
    저도 서울까지 나가야하지만 워낙 외출이 적기 때문에 나들이 한다는 기분으로.. 예쁜 까페에서 맛있는 차를 마시는 것 만으로도 기분전환이 되는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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